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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CO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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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몰래 만든 사주 AI !! "나도 만들 수 있겠는데?"인스타그램을 보니 , 사주 광고가 뜨는데 ,질문을 묻고 답하고 , AI 방식같은데 .. ? 맞나 ... ?맞으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 저게 어렵나 .. ? 사람들이 저걸 써 ? 그래서 저도 만들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거 진짜 됩니다.실제로 이렇게 동작합니다사용자: 1990년 3월 15일생인데 올해 이직하기 좋은 시기가 언제일까요?AI: 안녕하세요, 경금 일간이시군요. 1990년 경오년생으로 날카로운 칼과 같은 성향을 지니셨습니다. 결단력이 뛰어나고 정의로운 성격이시죠.올해 2024년은 현재 비겁운의 영향을 받고 계십니다. 경쟁과 협력이 동시에 부각되는 시기예요.이직 타이밍으로는 **8월 중순부터 10월 초**가 가장 적합합니다.특히 9월이 가장 유리한데요...[..
15,000원 포트센서 제작 및 SAP 연동하기 들어가며ESP32에 포트센서 연결하고 테스트 돌렸을 때, 시리얼 모니터에 숫자가 올라가는 걸 보는 순간"오, 된다!" 진짜 해볼 수 있겟는데 ? 라는 생각. 지금까지 공장에서 수기로 하던 일들, 생각보다 많거든요. 작업자가 CO03 화면에 직접 입력하는 확인보고, 교대 끝나고 종이에 쓰는 생산 수량, 누군가 기억에 의존해서 채우는 가동 시간... 이 중에서 "사람이 안 해도 되는 것들" 을 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면, 원가 데이터 정확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준비물: 딱 두 개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핵심 부품은 두 가지예요.ESP32 WiFi 보드 — 7,000원센서 신호를 받아서 WiFi로 서버에 쏘는 역할입니다. 아두이노 IDE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서 비전공자도 충분히..
"SAP CO 실전 (2) - 원가 흐름을 알아야 센서를 어디에 달지 보인다" 지난 글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원가 정확도가 낮다는 건, 어딘가 데이터 흐름이 끊겨 있다는 신호다." 그럼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따라옵니다."그래서 SAP에서 원가가 애초에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데?"끊긴 곳을 찾으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니까요. 저도 SAP CO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딱 그 상태였습니다. 리포트에 숫자는 나오는데 어디서 온 건지 알 수가 없고, 전표는 자동으로 생성된다는데 생산오더인지 판매오더인지 구매오더인지 CO오더인지... 용어부터 헷갈렸습니다. 작업장이 뭔지도 모르겠고요.그래서 하나씩 뜯어보면서 이해한 구조를,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원가는 어디서 시작되는가SAP에서 CO의 출발점은 **코스트센터(Cost Center)*..
공장에 SAP,MES 다 있는데 AI가 안되는 이유 "우리 데이터 다 있어요"제조업에서 AI 도입 얘기가 나오면 보통 이런 반응이 먼저 나옵니다."SAP도 있고, MES도 있고, 설비 데이터도 있는데요? 그냥 AI한테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틀린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시스템은 다 있어요. 데이터도 어딘가에 쌓이고 있고요. 그러니까 AI만 붙이면 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SAP CO를 파고, 생산 현장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고 나서야 그 생각이 왜 착각인지 알게 됐습니다.시스템은 있는데, 연결이 없다AI가 의미 있는 분석을 하려면 데이터가 단순히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전 공정이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해요. 구매에서 생산으로, 생산에서 원가로, 원가에서 수익성으로. 이 흐름..
MQTT란? 영화 "아바타"로 이해하는 IoT 프로토콜 입문 아니 IoT 가 몬데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게 뭔데 이러고,,,온습도 맨날 손으로 쓰고 있는데 이거 자동으로 안돼 .. ? 그래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나왔던게 Wifi , LoRa , 등 , 뭐 프로토 MQTT 등등등이게 이렇게 들으면 물리적인건 뭐고 프로토콜 ? 그건 몬데 이렇게 생각하고 더 이상 하기가 싫어져요,,,근데 어느 날 아바타 보다가 딱 정리가 됐습니다 ! 영화 "아바타" 이 장면 아시나요 ? 나비족이 이크란이나 다른 생명체랑 교감할 때 서로 연결 하잖아요그 장면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하나는 꼬랑지 자체. 연결되는 통로. 이게 물리적으로 서로 접촉하잖아요 이게 물리적 통신. - [WIFI]또 하나는 꼬랑지로 흘러가는 기억과 감정 통신 프로토콜 [MQTT]. 연결됐다고 저절..
SAP 전표 흐름이란? 제조업 기본 구조 완전정복 [1편] 들어가며 —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습니다저 SAP 처음 배울 때 엄청 겁먹었습니다...주변에서 "SAP는 어렵다", "전문가들도 모듈 하나씩만 판다", "몇 년 해도 다 모른다" 이러는데,,솔직히 말할게요. SAP 어렵습니다. 진심. 모듈도 엄청 많고, 용어도 낯설고, 화면도 복잡해요. 괜히 전문가들이 모듈 하나씩만 판다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근데 딱 하나 알게 된 게 있어요.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기본 구조부터 잡으면 논리적입니다.SAP는 결국 업무 흐름을 시스템으로 옮겨놓은 거고. 구매하면 구매 기록, 생산하면 생산 기록, 판매하면 판매 기록. 이 흐름 자체는 우리가 원래 알던 거잖아요. 그 흐름만 먼저 잡으면, 복잡한 화면도 조금씩 읽히기 시작합니다.근데 딱 하나, 이걸 모르고 ..
세무 신고 하다가 SAP 하다가 공장까지 - 궁금해서 파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쟁이입니다저는 지금 제조업 회사 PI팀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입니다.근데 처음부터 이런 일을 한 게 아니에요.첫 직장은 세무사무소였습니다. 종합소득세, 법인세, 부가세, 원천세 — 신고 시즌이 되면 새벽에 퇴근하고 오전에 다시 출근하는 게 루틴이었어요. 급여는 최저시급 수준이었고, 상사한테 모욕적인 말도 꽤 들었습니다. 팀원들은 좋았지만, 어느 날 "나 이거 못 하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그래서 이직했습니다.반복이 싫었습니다두 번째 직장은 전략팀이었습니다.사수 덕분에 원가 개념을 처음 제대로 배웠고, KPI 관리, 사업계획, 경영진 업무보고를 하면서 회사 전체 흐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근데 저는 거기서도 뭔가 계속 불만이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걸 손으로 반복하는 게 너무 싫었어..